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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비교사이트'에 해당되는 글 10건
2010/04/24 00:48


  1. 리뷰

   전체를 정확히 모르고 단편적인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내용 여기 저기에 허점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옥션 어바웃이 쇼핑몰과 몇 %로 계약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객들에게 2% 할인쿠폰을 주게
   되면 신디케이트업체와 수익배분에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물론 2% 할인쿠폰도 가정입니다. 따라서 제목처럼 그냥 소설차원에서 읽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옥션이 수수료를 포기하고 이를 할인쿠폰으로 제공하게 되면, 에누리닷컴과 같은
   전문가격비교 사이트들과 11번가에는 상당히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습니다.

  2. 보고서는 4페이지 분량이며,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의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2009/04/22 22:58

   오늘 구글 쇼핑검색을 보니 가격비교 서비스가 추가 되었군요..^^
   
   작년 여름에 구글이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접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모니터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1) 상품DB : 다나와 DB 사용
   2) 가격정확도 : 대충 살펴보니 가격 변동폭이 많은 상품군에서 가격차가 꽤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상황이라 당분간 정확도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3) 느낌 : 그닥,.... ^^;  한번 방문해서 직접 보시는 것이..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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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11:52


    오랫동안 들어왔던 내용이라 현실이 되니 사실 별다른 감흥은 없습니다.
    다만 절대권력을 가지고 연산군이 아닌 세종대왕이 처럼 행동해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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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3:54


마이크로소프트(MS)가 그린필드 온라인(ciao.com)을 4억8천6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29일(현지 시간) 보도 했습니다.

MS, 유럽 가격비교 사이트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2007년 인수한 젤리피쉬(Jellyfish)의 서비스 모델과 가격비교 플랫폼 기반으로 2008년 5월 "라이브 서치 캐시백(Live Search cashback)"을 오픈 했었는데, 유럽에서도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통해 구글에 대항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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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0 20:32


공정위와 소비자원이 공동으로 가격비교사이트(13개)에 표시된 가격정보가 얼마나 정확한가를 조사해 본 결과, 약 22%가 부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가격비교 사이트 믿지마세요
가격비교사이트 제공 정보,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이런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지난 몇 번의 포스팅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가격 비교 사이트의 '기술적인(업데이트)문제'
  2) 쇼핑몰에서 제공하는 '상품리스트 생성 문제'
  3) '판매 사이트의 의도적인 이유(고의적인 가격변경, 옵션추가등)'

'판매 사이트의 의도적인 부분'은 오픈마켓의 성장, 전문몰의 몰락으로 인해 디카, 대형가전등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실정이고, 대부분 가격비교사이트의 업데이트와 쇼핑몰의 상품리스트 생성 부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보는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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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공정위 보도자료를 보니 '가격비교사이트별 가격정보 일치 상위 5개사'에서 처음 듣는 '조이켓'이란 가격비교사이트가 가장 높은 일치율을 보였다고 합니다.

약간 의아했습니다.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이켓(http://www.joyket.com)을 방문해 보니 더욱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가 안되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상품DB를 보니 '가격비교 상품수', '상품평', '가격' 모든 것이  "마이마진"과 동일한 DB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이마진, 조이켓"이 동일한 상품DB를 사용해서 모든
데이터가 동일한데
왜 조사결과는 다르게 나올까요?


개인적인 생각되는 이번 조사의 문제는 '조사시점'의 차이에서 발생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비교사이트는 업데이트 되는 시간이 업체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전후사정을 알지 못해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른감이 있지만, 동일하지 않은 조건에서 조사한 결과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향후 조사에는 이러한 문제가 다시는 발생되지 않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의 : 약 20여개 모델을 마이마진과 조이켓을 비교 했기 때문에 다른 모델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08/07/08 00:40

어제 "인터파크, G마켓의 시련 2"에 '흠흠'님께서 남겨주신 댓글에서 전체 맥락으로는 '흠흠'님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매출이나 활성화정도' 부분에는 약간 의견이 있어 별도로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흠흠'님의 댓글

주요 쇼핑사이트의 최저가 상품수는 트래픽이나 매체력보다는 마케팅비용에 의해 더 좌우됩니다. 단순히 최저가상품수로 쇼핑몰의 매출이나 활성화정도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존에도 옥션보다 g마켓이 최저가 상품수는 더 적었지만 가격비교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은 더 많았거든요. 11번가가 최저가 상품수가 증가하고 있는것은 돈을 더 붓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옥션이 마케팅비용을 줄임으로 해서 최저가 상품수가 줄어들어 그 반사적효과가 g마켓 인팍 11번가에 나타나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최저가 상품수가 트래픽이나 매체력보다는 마케팅 비용에 좌우된다는 부분에는 동의합니다. 이는 해당 업체에서 쿠폰을 얼마나 쓰고 있느냐에 따라 최저가 상품수량에 영향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만, 제가'흠흠'님과 의견을 달리하고 있는 부분은 다음입니다.

"단순히 최저가상품수로 쇼핑몰의 매출이나 활성화정도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존에도 옥션보다 g마켓이 최저가 상품수는 더 적었지만 가격비교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은 더 많았거든요."


1. "단순히 최저가상품수로 쇼핑몰의 매출이나 활성화정도를 가늠하기는 어렵습니다"에 대한 의견

개인적인 생각은 최저가 상품수가 절대적인 것은 아닐지라도, 어느정도 쇼핑몰의 매출이나 활성화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을 것 같습니다.

가. 쇼핑몰의 가격비교를 통한 매출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1) 에누리닷컴의 2007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광고(17%), 전문몰(7%), 오픈마켓 및 종합쇼핑몰(76%)
     입니다. 따라서 작년 매출 110억중 83억(76%)이 2%의 수수료 통해 발생된 것이며, 이를 거래액으로
     환산하면 약 4200억 정도됩니다.

 2) 네이버 지식쇼핑의 전체 거래액은 2007년 2조 5600억원(광고주 교육자료)이며, 순수 가격비교를 통한
    매출은 약 6000억(에누리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다음 쇼핑하우, 야후, 엠파스, 네이트 등의 포털 가격비교와 다나와, 비비, 오미, 마이마진, 등의 전문
    가격비교사이트의 총거래액은  최소 6~7000억원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따라서 가격비교 사이트의 '최저가'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거래액은 대략 1조 8000억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 가격비교를 통한 간접적인 매출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 2007년 상 반기 '정보화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네티즌 중 약 51%가 상품 구매전에 가격비교를 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2) 오픈마켓 및 쇼핑몰의 매출비중에서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매출 비중이 50%를 넘고
      있습니다.
  
  3) 따라서 이들 상품군에 일정 부분 가격비교를 통한 간접매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 다소 무리한 가정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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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활성화 정도와 최저가 상품

이 부분은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개인적인 생각은 '최저가'란 것이 마케팅 비용으로만으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어느 정도의 판매자가 뒷받침 되어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1번가에서 가격비교사이트로 제공하는 상품DB는 약 300만건(G마켓 약 530만건, 옥션 약 520만건)으로 오픈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11번가의 최저가 상품이 많아진 것은 단순한 마케팅 비용의 증가에 따른 측면도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볼 때는 판매하는 셀러와 이에 따른 상품이 같이 많아졌기 때문에 최저가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이는 해당 업체의 활성화 정도를 나타내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 "기존에도 옥션보다 g마켓이 최저가 상품수는 더 적었지만 가격비교를 통해 발생하는 매출은
     더 많았거든요."에 대한 의견

이 부분은 오래전부터 원인을 찾고자 노력을 하는 부분인데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저가 상품이 많아도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옥션이 G마켓에 비해 매출이 부진한 원인은 최저가 상품이 매출에 적은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 아니라, 아래의 자료 같이 옥션이 G마켓에 비해 어떤(?)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구매율이 떨어졌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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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솔직히 이렇게 별도로 포스팅을 한 이유는 '가격비교'를 좀더 과대 포장하고자 그랬습니다. ^^
개인적으로 잠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신 '흠흠'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8/03/22 13:37


'까모'님의 블로그와 더불어 평소에 많은 배움을 얻고 있는 '제다이맛스타'님의 블로그에 어제 '인터넷쇼핑몰과 가격검색 서비스'에 대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좀 게으른 관계로 평소에 좋은 글을 눈팅만해서 미안해 하고 있던차에 이 글에 대한 의견을 덧글로 남기려니 좀 길어져서 부득이 몇 가지 내용에 대한 의견을 트랙백으로 보냅니다.

먼저 '쇼핑게이트웨이'에 대한 이 포스팅에서의 정의를 해보고자 합니다. 현재 국내 포털들의 쇼핑게이트웨이 서비스는 네이버, 다음, 엠파스와 같이 가격비교와 쇼핑몰로 직접넘기는 링크를 혼합해서 운영하는 경우와 코리아닷컴처럼 가격비교를 도입하기 이전에 포털들이 주로 사용한 방식인 트래픽을 쇼핑몰로 단순히 넘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일단 전자의 포털들의 방식과 순수 가격비교사이트를 쇼핑게이트웨이라고 정의하겠습니다.

1. 쇼핑게이트웨이의 영향력
현재 쇼핑게이트웨이들의 쇼핑몰에 대한 영향력이 커진것은 사실입니다. 작년 G마켓과 에누리닷컴의 수수료 싸움에서 G마켓이 먼저 숙이고 들어간 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좀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공개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어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쇼핑몰들 사이에서 지식쇼핑이나 에누리닷컴이 슈퍼 '갑'의 위치에 있다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2. 쇼핑게이트웨의 수익성
비용대비 수익성이 높은 것은 사실이나 가격비교의 경우 기본적으로 투입되야 하는 고정비가 많기 때문에 모든 인터넷비지니스가 그렇듯 상위업체만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나 다음을 제외한 나머지 포털들과 다나와 에누리닷컴을 제외한 나머지 가격비교사이트들은 현재 겨우 유지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3. 가격에 대한 마케팅적 시각
'제다이맛스타'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마케팅에서도 가장 하책이 가격경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별다른 대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주된 원인은 소비자의 구매패턴이 인터넷으로 인해 크게 변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히 '고관여 상품(High Involvement Product)'에 이런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는데 소비자들은 쇼핑게이트웨이에 방문하기 전에 동호회나 관련 전문사이트등에서 모든 정보를 취합하고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이미 결정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쇼핑몰들이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남은 무기는 상품의 가격과 할부등의 부가조건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비교사이트의 로그 분석을 해보면 이러한 현실을 잘 알수 있는데 거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원하는 상품에 대한 가격이나 조건만 비교하고 다른 부가서비스나 메뉴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습니다. 에누리닷컴의 '지식통'이 그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는 옥션이나 GS이숍등에서 커뮤니티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이유와 같은 맥락일 것 같습니다.

4. 수수료에 대한 문제
수수료 부분은 쇼핑게이트웨이와 쇼핑몰과의 많은 시각차를 보이고 있는 부분 같습니다. 쇼핑몰들은 수수료가 좀 지나치다는 생각하고 있고, 쇼핑게이트웨이에서는 가격과 쇼핑몰이 노출되는 것은 일종의 광고개념으로 접근하고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서만 수수료를 부과하니 얼마나 합리적이냐는 의견인데 사실 쉽게 결론이 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생각해볼 문제는 작년에 사실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기회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쇼핑몰들의 잔머리로 물거품이 되버린 상황입니다. 포털들의 쇼핑게이트웨이는 제외하고 에누리닷컴이나 비비등의 가격비교사이트를 굴복시키는 방법은 사실 매우 쉽고 방법 또한 몇 가지 됩니다.

가장 어렵지만 확실한 방법은 G마켓과 옥션이 손을 잡고 가격비교사이트에서 1년 정도만 상품을 빼면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가격비교사이트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60%이상)이고 최저가가 G마켓과 옥션이 제일 많기 때문에 비록 초기에는 다른 쇼핑몰로 소비자들이 대안을 찾아 방문한다고 하지만 1년정도 빠져 있으면 최저가가 없는 가격비교사이트는 존재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에 결국 굴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G마켓은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어서, 그리고 옥션은 이베이에서 매출을 떨어지는 것을 참지 못하기 때문에 빠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대형쇼핑몰들도 이러한 사정은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들의 매출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것은 싫고 그렇다고 수수료를 다 주기는 아깝고..누가 총대를 매어 먼저 나서주기를 바라고만 있는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수수료의 소비자 부담
'제다이맛스타'님의 의견처럼 "부담이 어떠한 형태로든 소비자에게로 전가될 수밖에 없습니다."에는 일부 동의합니다. 하지만 역으로 가격비교가 되기 때문에 자기들 마진을 포기하고 가격을 더 내려야 하는 상황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수료로 인해 가장 피해를 보면 사람은 쇼핑몰도, 소비자도, 가격비교사이트도 아닌 옥션이나 G마켓에서 판매를 하는 셀러들이 아닌가 합니다. 네이버가 지식쇼핑으로 가격비교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가격비교가 온라인 쇼핑의 주류로 올라섰지만, 그 때 이후로 오픈마켓등에서 돈을 많이 번다고 소문이 나는 셀러들이 점점 없어지고 일부 빅밴더들 만이 생존하는 시장으로 점점 변해버리는 것이 그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셀러들이 점점 힘들어 진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고 단정짓기는 어렵겠지만, 가격비교가 어느정도는 작은 원인중 하나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7/12/14 01:55

  2007 Korea Netizen Profile 리포트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쇼핑 부분을 자세히 보니 개인적으로
  좀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됩니다.

  1. 쇼핑 선호사이트 정의 부분
   네이버 지식쇼핑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은 물론 가격비교가 중요한 포인트긴 하나 그보다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쇼핑채널이기 때문에 높게 나타것에 무게를 두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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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쇼핑 선호사이트 순위부분
   아래의 자료는 이번 KNP자료에 있는 선호사이트 순위입니다. 이 순위를 과연 쉽게 납득할 수 있을까요?
   설문지를 정확히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구분없이 단순나열해 찍으라고 해서 나온 결과가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물론 관점에 따라 오픈마켓이 다소 순위가 낮게 나왔을뿐 대체적으로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잘 납득이 가지는 않습니다. 특히 네이트 가격비교가 압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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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호하는 쇼핑 사이트 형태는 위 순위자료를 단순히 형태기준으로 분류한 것임.


2007/12/02 00:37
  이미 가격비교사이트가 전자상거래에서 없어서는 않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 하고 있지만, 서비스 흐름이나
  기타 내용이 아직 외부로 알려진 것이 없어 간단히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1. 서비스 흐름

    각 가격비교사이트 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가격비교사이트는 모델을 생성해서 쇼핑몰의
    상품을 매칭하는 과정과 매칭된 상품의 변경정보를 업데이트 하는 과정으로 서비스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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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로운 가격비교사이트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올초 모 포털이 가격비교사이트를 직접하기 위해 검토를 하다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포기한 이유를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일단 외부로 알려진 것은 초기 비용에 대한 부담이었다고 합니다. 그럼 정말로 포털조차 포기할
   만큼 가격비교사이트의 진입장벽이 높을까요?

   개인적으로 생각되는 새로운 가격비교사이트가 쉽게 등장하지 않는 이유를 간단히 정리해 보면..

   ㄱ. 시스템
       아래의 그림과 같이 쇼핑몰 및 오픈마켓에서 서비스를 해달라고 가격비교사이트로 제공하는 상품
       데이터는 2007년 11월말 기준으로 약 1,800만개 정도 되며, 시간당 보통 10~20만개 정도의 상품정보의
       변경이 이루어 집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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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6월 1일, 12월 1일 기준 데이터임.


     ㄴ. 기술적 한계
       앞선 '가격비교사이트 서비스 흐름도'에서 보듯이 모델의 생성과 상품매칭의 과정을 현재의 상황에서는
       자동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두 사람이 작업을 해야 합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품질의 가격비교사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0~40명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ㄷ. 전문인력
       가격비교사이트의 핵심은 높은 기술력보다는 모델생성 및 상품매칭을 좀더 쉽게 할 수 있게 하고,
       상품정보 업데이트를 원활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자와 가격비교사이트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기획자 그리고 컨텐츠직원들을 잘 관리하는 관리자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런 전문인력들이 현재 많지가 않습니다.

     ㄹ. 시장과점
       가격비교시장은 이미 네이버, 에누리, 다나와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들과 동일한 가격비교사이트를
       만들어서 시장에 접근한다면 매우 어려운 싸움이 될 것입니다.

     ㅁ. 폐쇠성
       가격비교사이트가 수가 워낙 적고 이들에 대한것이 자세히 외부로 알려진 적이 없기 때문에 이 또한
       새로운 가격비교사이트의 진입을 어렵게 만들고 있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07/11/28 20:16

   가격비교사이트 에누리닷컴의 연도별 매출현황 자료입니다. 2001년 부터 꾸준히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를
   하였으며, 올해는 110억~120억의 매출과 50~60억 정도의 순이익을 예상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순이익을 50억~60억 정도로 예상한 것은 7~8월경 진행된 TV 및 기타매체 광고(약20억정도)를
   고려한 것입니다.

   곧 코스닥에 등록될 위즈위드에 비해서도 전혀 손색이 없는 정말 알짜 회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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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이익은 법인세 차감전 금액입니다.
  * 매출자료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에누리닷컴 회사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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