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 20:39
Newegg Story 를 정리하며..
그 동안 내공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사물의 한쪽면이 전부인것 처럼 보고, 듣고, 느끼면서 별다른 생각없이 글을썼던것 같습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어느덧 12년이 넘어서면서
내가 보았던 사물이 다른면도 존재한다는 것을 미약하나마 느끼게 되면서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점점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2003년 태터툴즈를 설치하면서 시작한 블로그지만,
이제는 글쓰기가 매우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존재가 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황이
이런 것을 더 부추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동안 방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빠른시일내에 Fact만을 전달하는 컨셉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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